사소하지만, 훨씬 가독성이 높고 자연스럽다. 내가 처음과 같이 했던 것은 내 사고의 흐름을 있는 그대로 정리한 것이라면 두번째 스톤의 첨언으로 수정한 내용은 훨씬 코드다운 코드가 된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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